다온케어, 연세대학교 운동부에 의료기기 후원



[사진 = 다온케어 제공]

의료기기 전문 기업 다온케어가 연세대학교 운동부에 의료기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에서 다온케어 김원영 대표와 임직원 그리고 연세대학교 운동부 대표로 

농구부 선수들(김보배, 유기상, 이규태)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식을 가졌다. 

운동 선수는 자신의 능력을 뛰어 넘는 기량을 발휘하며 훈장처럼 얻게 되는 

발목, 무릎, 손목 등 다양한 부위 부상에서 자유롭지 않다. 

미래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 발전과 안전한 훈련 분위기 조성 등을 돕기 위해 자사 제품인 

스포츠 선수 재활 의료기기를 운동부에 후원하며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온케어 김원영 대표는 “미래 스포츠 유망주 선수들을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들의 경기력 발전과 안전한 훈련 현장 조성 등을 돕기 위해 자사만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 후원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과 유망주들이 

농구, 야구, 축구, 아이스하키,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스포츠 산업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연세대학교 관계자는 “뷰티 앤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다온케어가 선수들의 경기력 발전과 

안전한 훈련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팀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온케어는 초음파로 직접적인 통증을 케어하고 저주파로 근육 및 신경에 자극을 주는

 2단계 통증 완화 의료기기 “세브란스케어 모두케어”를 출시했다. 

또한, 가수 양수경을 홍보모델로 발탁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